영화 '대가족' 출연진이 한 자리에 모였다.
12월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대가족' VIP 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양우석 감독과 배우 이승기, 김성령, 강한나, 박수영, 김시우, 윤채나가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이승기)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김윤석)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가족 코미디 영화다. 12월 11일 개봉.

iMBC연예 홍밝음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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