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가 스페인어 대사를 소화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12월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송중기, 이희준, 권해효, 박지환, 조현철, 김종수가 자리해 포토타임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은 콜롬비아의 지구 반대편 남미에서 밀수시장에 뛰어든 한국인들의 생존기를 그린 영화로 12월 31일 국내 개봉된다.

iMBC연예 홍밝음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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