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동근은 "용식은 도박 빚에 시달리다 게임에 참가했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엄마를 게임 안에서 만난다"며 캐릭터를 설명했다.
양동근은 "강하늘의 훈훈함에 정말 감동을 받았다"며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만드는 사람이라며 치켜세웠다.
'오징어 게임' 시즌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이야기로 12월 26일 공개예정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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