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데이식스 도운이 악플 피해를 입었습니다.
최근 자신의 SNS에 군복을 입은 채 드럼 연습을 하는 영상을 올린 도운. 예비군 훈련과 연습 일정이 겹쳐 별 의도 없이 착용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시국을 고려하지 않았다"며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각 멤버들에 대한 사실무근인 루머의 양성과 악의적으로 비방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강경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MBC연예 백승훈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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