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해인이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염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한 끼 나눔 행사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행복공감봉사단 17기 단장 정해인은 이날 고추전, 새송이전 등 급식메뉴를 조리해 이웃들에게 배식하고 거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의 식사 보조 봉사 및 양모 담요와 목도리 등 방한 용품을 전달했다.
iMBC연예 고대현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iMBC 연예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