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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첫 개인전 "굿즈 판매 수익은 청년작가들 지원" [소셜in]

전현무, 첫 개인전 "굿즈 판매 수익은 청년작가들 지원" [소셜in]
입력 2024-12-15 15:16 | 수정 2024-12-1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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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가 첫 전시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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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전현무는 SNS에 "무스키아+무토그래퍼+무진기행 현무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현무가 평소 취미 삼아 그려온 그림과 찍어 온 사진으로 '현무전 : ALL OF MOO'를 연 모습이 담겨 있다.

    전현무는 "후드티 카메라 등 굿즈 판매 수익은 모두 청년작가들에게 지원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숙과 파비앙, 정호영은 "무스키아…. 내 똥색 얼굴은??", "대박!! 멋져요 형!! 놀러 갈게요", "내 그림도 있네 가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1월 4일까지 서울시 중구 갤러리선에서 첫 번째 개인전 '현무전 : ALL OF MOO'을 개최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전현무 SNS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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