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옹성우가 18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은 2008년 <니코>, 2012년 <니코: 산타비행단의 모험>에 이은 ‘<니코> 시리즈’ 3부작의 마지막 편으로, 멋진 산타 비행단을 꿈꾸는 꼬마 사슴 ‘니코’와 ‘스텔라’가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두고 사라져버린 썰매를 되찾기 위해 떠나면서 펼쳐지는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 옹성우, 김지은이 성우를 맡았다. 오는 25일 개봉될 예정.
iMBC연예 고대현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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