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주리는 최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산부인과 담당 쌤이 애 낳을 때 뭐라도 잡으라면 치료해야죠 하심. 버티다 버티다~"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가락 부상으로 치료를 받은 뒤 깁스를 하고 있는 정주리의 모습이 담겼다.
정주리는 이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아직 23일이나 남았는데 3.4kg????!!!!!"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네 명을 두고 있다. 지난 7월 정주리는 "다섯 번째 아가야 안녕!"이라며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라고 말하며 다섯 째를 임신한 사실을 고백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정주리 개인 계정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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