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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임신' 정주리, 출산 앞두고 부상 "23일 남았는데" [소셜in]

'다섯째 임신' 정주리, 출산 앞두고 부상 "23일 남았는데" [소셜in]
입력 2024-12-20 17:24 | 수정 2024-12-2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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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우먼 정주리가 출산을 앞두고 부상을 당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정주리는 최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산부인과 담당 쌤이 애 낳을 때 뭐라도 잡으라면 치료해야죠 하심. 버티다 버티다~"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가락 부상으로 치료를 받은 뒤 깁스를 하고 있는 정주리의 모습이 담겼다.

    정주리는 이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아직 23일이나 남았는데 3.4kg????!!!!!"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네 명을 두고 있다. 지난 7월 정주리는 "다섯 번째 아가야 안녕!"이라며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라고 말하며 다섯 째를 임신한 사실을 고백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정주리 개인 계정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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