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체납’ 박유천, 동생 박유환과 日서 근황 공개 "내일 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박유천은 SNS에 "Fukuok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유천이 동생 박유환, 지인들과 함께 일본을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박유천은 지난 9월 일본 데뷔 앨범 발매 및 크리스마스 투어 개최 기자회견을 연 바 있으며, 도쿄·오사카 등을 돌며 크리스마스 투어를 진행했다.

앞서 박유천은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또 지난해 12월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오르기도 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박유천 SNS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