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공윤선 정부, '노토반도 강진' 일본에 40억 원 상당 인도적 지원 정부, '노토반도 강진' 일본에 40억 원 상당 인도적 지원 입력 2024-01-11 09:36 | 수정 2024-01-11 09:3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외교부는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 지역에서 지난 1일 발생한 지진에 따른 피해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300만 달러, 약 39억 6천만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외교부는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 복구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일본에선 10일 기준 206명이 사망하고 이재민은 2만 6천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 #일본 #지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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