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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사무총장 직 걸고 공정한 공천할 것"

국민의힘 장동혁 "사무총장 직 걸고 공정한 공천할 것"
입력 2024-01-12 09:37 | 수정 2024-01-1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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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장동혁 "사무총장 직 걸고 공정한 공천할 것"

    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 [자료사진]

    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윤심 공천' 우려에 대해 "제 직을 걸고라도 공정한 공천, 이기는 공천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장 사무총장은 오늘 아침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누가 보더라도 원칙과 기준에 따른 공천이 이뤄지게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친윤계 핵심이자 김기현 대표 시절 사무총장이었던 이철규 의원의 공천관리위원회 합류에 대해선 "이 의원이 인재영입위원장으로서 쭉 인재영입을 맡아왔다"며 "영입된 인재들을 어디에 공천할지에 대한 전략도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이런 저런 해석을 내놓고 있지만, 이 의원은 공천관리위원 중 한 명"이라면서 "공관위원장과 사무총장, 비대위원장이 원칙과 기준을 세워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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