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끄는 가칭 '개혁신당'이 오는 20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출범합니다.
개혁신당은 오는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 예정으로, 현재 5만 명 넘는 당원을 확보해 서울·경기·인천·대구·경북 등 5개 시도당 창당을 완료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본인의 sns에 "개혁신당이 출범하면 지도체제가 어떻게 구성될지는 아직 논의된 바 없다"며 우리 당에는 당대표를 지낼 충분한 역량이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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