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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율 사퇴로 출구? 김여사는?" 쏟아진 질문에 말 아낀 한동훈 [현장영상]

"김경율 사퇴로 출구? 김여사는?" 쏟아진 질문에 말 아낀 한동훈 [현장영상]
입력 2024-01-24 10:14 | 수정 2024-01-2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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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출근길
    1월 24일, 국회

    Q. 이번 사태에 김경율 비대위원 사퇴가 출구 전략이 될 수 있다는 주장 어떻게 보나?

    [한동훈/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저는 그런 얘기를 들은 바가 없습니다."

    Q.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인가?

    [한동훈/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는 정도로 하시죠."

    Q. '김 여사 리스크' 관련해 입장 변했나?

    [한동훈/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제 생각은 이미 충분히 말씀드렸습니다."

    Q. 오늘부터 민생 더 강조한다는 해석 나오는데, 앞으로 계획은?

    [한동훈/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저는 우리 정책 핵심은 결국은 민생이라고 생각하고요. 제가 해 온 것도 전부 다 민생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한 하나의 목표를 위해서 가는 겁니다. 대통령께서도 마찬가지시고요."

    Q. 김 여사의 사과나 직접 입장표명 필요하다고 보나?

    [한동훈/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제가 지금까지 말씀드려 온 것에 대해서 제가 더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됐죠?"

    ※ 관련 기사 : 김경율 '비대위 사퇴' 또는 '불출마' 하면 갈등 봉합? (2024.01.23/MBC 뉴스데스크)
    https://youtu.be/OjTAkPRUj7U?si=VXxxELw0uFfjpnZ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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