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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8년 만에 당 로고·상징 바꿔‥"퇴행 막고 미래로 간다는 의지"

민주당, 8년 만에 당 로고·상징 바꿔‥"퇴행 막고 미래로 간다는 의지"
입력 2024-01-24 10:18 | 수정 2024-01-2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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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8년 만에 당 로고·상징 바꿔‥"퇴행 막고 미래로 간다는 의지"
    더불어민주당이 8년 만에 당의 로고와 상징을 새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새로 공개한 로고는 '민주당'의 글자를 크게 강조하되 '더불어' 글자는 크기를 줄이고 흘림체로 조정했습니다.

    새 상징도 '민주와 미래, 희망'을 상징하는 파랑·보라·초록색의 삼색 깃발로 바뀌었다고 민주당은 설명했습니다.

    한웅현 민주당 홍보위원장은 "당의 연속성과 변화를 동시에 담았다"며 "민주주의와 미래를 살리고 희망이 살아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가치와 의지를 담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위기를 맞은 민주주의를지켜내고 키워나가겠다는 의지를 첫 번째로 담았다"며 "민주당이 퇴행을 막고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민주당, 8년 만에 당 로고·상징 바꿔‥"퇴행 막고 미래로 간다는 의지"

    [더불어민주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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