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의원실 측 관계자는 "배 의원이 12시 경 순천향대서울병원에서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배 의원은 본인의 SNS를 통해 "사건 당시 '이러다 죽겠구나'하는 공포까지 느꼈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과 배려 덕에 잘 치료받고 회복하고 있다"며 소방대원과 경찰, 의료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배 의원은 "이번 일은 제게도 너무나 큰 충격이었다"며 "국민 누구나가 너무나 무력하게 당할 수 있는 치명적인 위협이라는 걸 실감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러한 사건은 국민 누구에게도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라며 "국민, 저의 송파 주민들을 안전하게 지키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전보다 더 필사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사건에 관한 내용은 수사기관을 신뢰하고 지켜보겠다면서, 결과에 따라 엄정한 법적 처리가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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