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최다 메달' 진종오, 국민의힘 총선 인재 영입](http://image.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__icsFiles/afieldfile/2024/02/05/jsh240205_10.jpg)
진 이사는 이번 총선에서 비례대표나 수도권 지역에 전략 공천으로 출마하는 방안을 당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진 이사는 오늘 당사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지난 20년간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수많은 올림픽, 각종 대회를 하면서 대한민국 모든 국민께 사랑과 관심을 많이 받은 만큼, 이제는 여러분께 돌려드려야 하는 시간이라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올림픽 최다 메달' 진종오, 국민의힘 총선 인재 영입](http://image.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__icsFiles/afieldfile/2024/02/05/joo240205_11.jpg)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진종오 대한체육회 이사께서 보여주신 행정력은 경기력 이상이었다고 알고 있다"면서 "국민의힘이 진 선수를 통해 같은 뜻을 펼치고, 같이 같은 길을 가게 되길 바란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올림픽 최다 메달' 진종오, 국민의힘 총선 인재 영입](http://image.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__icsFiles/afieldfile/2024/02/05/joo240205_12.jpg)
선수 생활 이후에는 대한체육회 이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 등으로 활동했고,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공동 조직위원장을 지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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