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덕영 국방부 "의료계 파업시 12개 군병원 응급실 민간 개방" 국방부 "의료계 파업시 12개 군병원 응급실 민간 개방" 입력 2024-02-19 11:26 | 수정 2024-02-19 11:2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국방부는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대해 전공의를 포함한 의사들이 파업에 들어갈 경우 군 병원을 민간에 개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민간 의료계의 파업 강행시 국군수도병원 등 12개 군병원 응급실을 개방하고 응급환자 진료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군 장병 의료지원 태세의 제한이 없는 범위 내에서 민간 외래환자 진료, 군의관 파견 방안 등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국방부 #의료계파업 #전하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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