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덕영 인니 연구원 KF-21 기술 유출 의혹, 경찰 수사로 전환 인니 연구원 KF-21 기술 유출 의혹, 경찰 수사로 전환 입력 2024-02-22 14:39 | 수정 2024-02-22 14:4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최경호 방사청 대변인인도네시아 연구원이 KF-21 관련 기술을 유출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를 벌인 정부합동조사팀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최경호 방사청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방위사업청, 국군방첩사령부, 국가정보원 3개 기관이 협의해 수사 의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KF-21을 개발 중인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근무하던 인도네시아 파견 연구원이 지난달 17일 KF-21 관련 자료가 담긴 USB를 반출하려다 적발돼 정부합동조사팀이 유출 정보와 경위 등을 확인해왔습니다. #방사청 #KF-21 #인도네시아 연구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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