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신당 이름으로 '조국혁신당' 결정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창당을 추진 중인 신당의 당명으로 '조국혁신당'이 결정됐습니다.

당 상징 색상으로는 세 가지 결의 파란색을 함께 쓰기로 했으며, 다음달 3일 창당대회를 통해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