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사 59기로 임관하는 백규헌·이현진·이현민 소위 [육군 제공]
이번 임관식을 통해 59기 졸업생 476명이 육군 소위로 임관했습니다.
졸업생 중 백규현 소위는 베트남전에 참전해 인헌무공훈장을 받은 할아버지와 현역 대령인 아버지의 뒤를 이어 3대째 장교로 임관했습니다.
오늘 임관한 신임 장교들은 병과별 보수교육 과정을 거친 뒤 각 부대로 배치될 예정입니다.
이덕영

3사 59기로 임관하는 백규헌·이현진·이현민 소위 [육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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