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민찬 윤 대통령, 통영 어선 전복 보고에 "가용 인력, 장비 총동원" 윤 대통령, 통영 어선 전복 보고에 "가용 인력, 장비 총동원" 입력 2024-03-09 09:00 | 수정 2024-03-09 09:0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윤석열 대통령이 경남 통영 해역에서 어선이 전복됐다는 보고를 받고 전력구조를 지시했습니다. 김수경 대변인은 오늘 오전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해양수산부·국방부 장관 및 해양경찰청장에게 해군, 어선 등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6시 반쯤,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쪽 37해리 해상에서 9명이 탄 29t급 어선이 전복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통영 #어선전복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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