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연합뉴스
그동안 카투사 선발은 9월에 지원서를 내면 11월이 돼서야 최종 선발 여부를 알 수 있어서, 선발되지 않는 경우 다른 군 지원 등 입영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카투사 선발에 불합격한 병역의무자의 편익을 높이기 위해, 육군과 협조해 카투사 지원 시기를 앞당겼다고 병무청은 설명했습니다.
홍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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