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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민주당 후보에 "'천안함 망언 5적'‥'대장동 변호사'"

국민의힘, 민주당 후보에 "'천안함 망언 5적'‥'대장동 변호사'"
입력 2024-03-28 12:54 | 수정 2024-03-2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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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민주당 후보에 "'천안함 망언 5적'‥'대장동 변호사'"

    [자료사진]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총선 후보들을 둘러싼 각종 논란을 지적하며 "이재명 대표의 안하무인 공천에 대한 엄중한 심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박선원, 장경태, 조한기, 노종면, 권칠승 후보를 '천안함 망언 5적'으로 규정하며 "천안함 장병들의 명예를 짓밟고 유족들의 상처에 비수를 꽂으면서, 온갖 음모론을 부추기고 북한의 책임을 부정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김기표, 이강일, 문진석, 이상식 후보에 대해선 부동산 갭투기 의혹을 비판했고, 박균택, 이건태, 김동아, 김기표, 양부남 후보 등은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측근들을 변호한 대장동 변호사라며 이 대표 방탄을 위한 사천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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