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위원장은 오늘 오후 5시에 자신의 개인 SNS에 "마지막으로 호소드린다"며 이같은 글을 올렸습니다.
이어 "주위 어르신들, 청년들께 다시 한번 투표장에 나가달라고 호소해 달라"며 "매번 하는 선거와 다른 차원의, 우리 모두를 위해 정말 중요한 선거"라고 거듭 호소했습니다.
오늘 하루 서울 자택에서 휴식을 취한 한동훈 위원장은 1시간마다 개인 SNS에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메시지를 올렸습니다.
조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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