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민형 한동훈, 당직자들에게 "국민 사랑 받을 길 찾길‥제가 부족했다" 한동훈, 당직자들에게 "국민 사랑 받을 길 찾길‥제가 부족했다" 입력 2024-04-13 10:16 | 수정 2024-04-13 10:1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총선 결과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우리가 국민의 사랑을 더 받을 길을 찾게 되길 희밍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전 비대위원장은 오늘 새벽 '국민의힘 당직자들과 보좌진들께 드리는 글'을 통해 "결과에 대해 충분히 실망하자, 그래서 무엇을 고쳐야 할 지 알아내 고치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여러분의 헌신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마지막까지 나라와 당을 지킨 힘이었다"며 "제가 부족했다"고 적었습니다. 한 전 비대위원장은 앞서 지난 11일 "선거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 자리에서 물러난다"며 취임 107일만에 사퇴했습니다. #한동훈 #총선2024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