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은 오늘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22대 총선 당선자 워크숍을 엽니다.
조국 대표를 포함한 당선인 12명은 오늘 오전 11시 30분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면담한 뒤, 봉하마을로 이동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접견할 예정입니다.
조국혁신당은 이어 봉하연수원에서 1박 2일 워크숍을 열고 당의 지도체제와 원내 전략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내일은 경기도 안산에서 열리는 4.16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도식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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