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간담회에서는 차기 지도부 구성 방법과 시기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석 대상자는 조경태, 주호영, 권영세, 권성동, 김기현, 윤상현, 김상훈, 김도읍, 김태호, 이종배, 박대출, 박덕흠, 안철수, 윤영석, 한기호 의원과 나경원 전 의원 등입니다.
국민의힘은 지난 11일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사퇴하면서 지도부 공백 상황을 맞았습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관리형 비대위를 구성해 오는 6~7월쯤 차기 전당대회를 준비하거나, 다음 달 21대 국회 개원 직후 조기 전당대회를 열어 새 지도부를 구성하는 방안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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