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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북한 정찰위성 2호기 발사 임박 징후 없어"

합참 "북한 정찰위성 2호기 발사 임박 징후 없어"
입력 2024-04-22 11:22 | 수정 2024-04-2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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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참 "북한 정찰위성 2호기 발사 임박 징후 없어"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

    합참은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2호기 발사와 관련해 발사 시기를 예단할 수는 없지만 임박한 징후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은 오늘 국방부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이 군사 정찰위성 추가 발사를 준비하는 활동은 지속해서 포착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북한은 지난해 11월 첫 군사정찰위성인 '만리경-1호'를 발사한 데 이어 올해 3개의 정찰위성을 더 발사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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