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정희용 수석대변인 [자료사진]
국민의힘 정희용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번 기자회견이 "총선에서 드러난 민의를 받들고 국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한 윤 대통령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행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지금 윤석열 정부 앞에는 노동·의료·교육·연급 개혁 등 민생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며 "모두 야당과의 협치는 물론 국민의 지지와 성원이 뒷받침 되어야 이룰 수 있는 문제"라고 설명했습니다.
정 수석대변인은 "그렇기에 소통은 앞으로의 국정운영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대통령과 정부, 국민의힘은 적극적인 소통과 과감한 쇄신으로 국민께 다다갈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