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철호 정무수석 만난 박찬대 원내대표
박 원내대표는 홍 수석으로부터 대통령 축하 양란을 전달받고, "얼마 전 영수회담이 있었지만 충분히 대화 나누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홍 수석이 앞으로 그 역할을 대신해 야당이 전한 민심을 대통령께 전해서 국민 애로와 삶을 대변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홍철호 정무수석 만난 박찬대 원내대표
홍 수석은 "대통령실에서 관심가져야 할 부분이 너무 많다"며 "서로 소통하고 22대 국회는 생산적인 국회가 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자고 이야기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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