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덕영 신원식 국방장관 "육사 홍범도 흉상 이전, 육사가 결정할 문제" 신원식 국방장관 "육사 홍범도 흉상 이전, 육사가 결정할 문제" 입력 2024-05-07 15:52 | 수정 2024-05-07 15:5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육사에 설치된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문제와 관련해 "육사가 결정할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신 장관은 오늘 국방부 기자실을 찾아 "육사의 설립목적, 생도 양성목표에 입각해 육사에서 결정할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해군 잠수함 홍범도함 함명 변경을 둘러싼 논란을 예로 들며 "해군참모총장 회의를 열어 사인하면 된다고 했다"며, "육사도 위원회가 있는데 거기서 결정하면 될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신원식 국방장관 #육군사관학교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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