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방위비 분담 특별협정(SMA) 협상 이끌 이태우 신임 대표 [자료사진: 연합뉴스]
협상은 사흘 동안 이어지며, 한국 측에서는 외교부 이태우 방위비 분담 협상대표가, 미국 측에서 린다 스펙트 국무부 선임보좌관이 각각 수석대표로 나섭니다.
앞서 양측은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1차 협상을 열고 서로 기본 입장을 나눴습니다.
양소연

한미 방위비 분담 특별협정(SMA) 협상 이끌 이태우 신임 대표 [자료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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