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양소연 한미, 오늘부터 사흘간 서울서 방위비협정 체결 위한 2차 협상 한미, 오늘부터 사흘간 서울서 방위비협정 체결 위한 2차 협상 입력 2024-05-21 09:25 | 수정 2024-05-21 09:2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한미 방위비 분담 특별협정(SMA) 협상 이끌 이태우 신임 대표 [자료사진: 연합뉴스]2026년 이후 주한미군 주둔비용 가운데 한국이 부담할 몫을 정하는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 체결을 위한 2차 협상이 오늘 오전 열렸습니다. 협상은 사흘 동안 이어지며, 한국 측에서는 외교부 이태우 방위비 분담 협상대표가, 미국 측에서 린다 스펙트 국무부 선임보좌관이 각각 수석대표로 나섭니다. 앞서 양측은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1차 협상을 열고 서로 기본 입장을 나눴습니다. #방위비협정체결 #주한미군 #2차협상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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