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조국혁신당은 제3차 당 대표단 회의를 열고, "당비 납부 여부에 따라 '주권당원'과 '일반당원'으로 명칭을 구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혁신당은 "7월 7일까지 1차례 이상 당비를 낸 '주권당원'은 이번 7·20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투표권을 갖게 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김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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