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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은 오늘 "적들이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력 사용을 기도할 때에는 언제든 자위권을 발동해 선제공격도 불사할 우리의 대응의지를 명백히 보여주기 위한 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의 위력시위사격이 진행됐다"고 전했습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직접 위력시위사격조직을 명령하고 현지에서 지도했으며 "우리의 적수들로 하여금 우리를 건드리면 어떤 결과에 직면하게 되는가를 똑똑히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북한이 공개한 발사 사진에서는 일렬로 늘어선 이동식 발사대 18대가 각기 1발씩 초대형방사포를 일제히 쏘아 올리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어제 오전 6시 14분쯤 북한이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비행체 10여 발을 포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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