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반쪽 국회의장, 상임위 밀어붙일 태세‥중립 지켜야"](http://image.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__icsFiles/afieldfile/2024/06/05/HJ20240605-20.jpg)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국회의장(왼쪽)과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오른쪽) [자료사진]
국민의힘은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야당에 의해 뽑힌 '반쪽의장'은 협상 시한까지 못박으며 상임위 구성까지 밀어붙일 태세"라며, "입법부 수장으로서 최소한의 중립의무는 지켜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여아 간 합의되지 않은 상황에서 개문발차'가 강행되며, 헌정사상 처음으로 야당 단독으로 국회가 개원됐다"며, "오늘 본회의는 적법하지도, 정당하지도 않은 '야당만의 끼리끼리 의총'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반쪽 국회의장, 상임위 밀어붙일 태세‥중립 지켜야"](http://image.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__icsFiles/afieldfile/2024/06/05/HJ20240605-18.jpg)
국민의힘은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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