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양소연 합참 "북한, 오물풍선 330여 개 띄워‥위험 물질 없어" 합참 "북한, 오물풍선 330여 개 띄워‥위험 물질 없어" 입력 2024-06-09 10:35 | 수정 2024-06-09 11:2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국군 합동참모본부는 어제 북한이 살포한 오물 풍선과 관련해 "현재까지 북한 측은 330여 개의 오물풍선을 띄운 것으로 식별됐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 측이 띄운 오물풍선 가운데 우리 지역에 떨어진 것은 80여 개로, 내용물은 폐지, 비닐 등 쓰레기이고 위험한 물질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합참은 북한이 추가로 오물 풍선을 띄울 것에 대비하고 있다며,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합참 #북한 #오물풍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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