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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에 따르면 군은 최근 영관급 이상 지휘관들을 대상으로 소총 지급을 위한 수요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현재 군은 소령 이상 영관급 장교에게 K5 등 권총을 지급하고 있지만, 권총은 사거리와 파괴력 등이 본격적 전투 상황에서 쓸 수준에는 못 미치고 호신용에 가깝습니다.
군 관계자는 "실전적 대비 태세를 확고히 하기 위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조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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