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정우 국회 복지위, '의료공백' 현안 질의 무산‥박주민 "정부·여당 유감" 국회 복지위, '의료공백' 현안 질의 무산‥박주민 "정부·여당 유감" 입력 2024-06-19 11:37 | 수정 2024-06-19 11:3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오늘 전체회의를 열고 의료계 집단휴진에 대한 긴급 현안 질의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정부와 여당이 불참해 무산됐습니다. 야당 단독으로 열린 복지위 전체회의에 박주민 복지위원장은 복지부를 향해 "국회에 나와 국민 앞에 현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국민을 대리해 질의하는 국회에 답변할 의무가 있는데, 의무를 저버렸다"며 "진심으로 유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복지위가 조속히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국민의힘 소속 복지위원들, 특위 위원들을 만나겠다"며 "복지위에 복귀해 정상적인 업무를 하지 않는다면 국민적 비난을 감당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료공백 #집단휴진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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