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 [사진 제공:연합뉴스]
민주당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 등은 주진우 의원이 "국회법 제25조 품위 유지의 의무, 국회의원 윤리강령 제1호 및 국회의원 윤리실천규범 제2조 품위 유지 의무를 현저히 위반했다"며 국회 윤리특위에 주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제출했습니다.
주 의원은 "지난 3일 토론 발언은 중대한 사고일수록 적법절차를 지켜야 한다"는 취지였다고 강조하면서 "왜곡된 거짓 프레임을 주도한 민주당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 등을 윤리위에 맞제소하겠다"고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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