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서 한동훈 후보 [자료사진]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제22대 총선 공천 등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사안들이 SNS와 언론보도를 통해 퍼지면서 전당대회 후보들 간 논란이 되고 있다"며 "논란이 확대 재생산 될 경우 당헌 당규 상 명시된 제재 조치 등 적극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당 선관위는 "논란이 되고 있는 마타도어 성 사안들은 각종 억측들을 재생산하는 등 소모적인 진실공방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분명 국민의힘의 미래 비전을 밝히거나 당 화합을 위한 활동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한 후보를 향해 "'사천 의혹, 사설 여론조성팀 의혹, 김경율 금감원장 추천 의혹' 중 하나라도 사실이면 사퇴할거냐"고 압박했고, 한 후보는 "그런 사실이 전혀 없는데도 거짓 마타도어 구태정치를 벌인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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