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굴 다친 전현희 의원과 발을 다친 박은정 의원
야당 법사위원들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의원들 상당수가 법사위 회의장 앞을 점거하며 농성하더니, 야당 위원들 입장을 가로막고 집단적 폭력을 행사했다"며 "한 법사위원은 얼굴에 심한 멍이 들었고, 행정실 직원 1명은 갈비뼈 부상에 이르는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자회견하는 김승원 법사위 간사
얼굴 다친 전현희 의원과 발을 다친 박은정 의원
기자회견하는 김승원 법사위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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