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합참은 집중호우로 우리 국민뿐만 아니라 북한 주민들에게도 심대한 피해가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북한군이 저급하고 치졸한 행위를 반복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북한군이 자행하고 있는 긴장고조 행위는 북한군에게 치명적 대가로 돌아갈 수 있다며, 이러한 사태의 모든 책임은 북한 정권에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합참은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가 계속되자 지난 18일부터 고정식 확성기를 이용한 대북 방송을 일부 전선에서 제한적으로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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