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연합뉴스]
참배에는 한 신임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장동혁·김재원·김민전·인요한 최고위원 진종오 청년최고위원, 정점식 정책위의장, 성일종 사무총장 등 지도부 전원이 참여했습니다.
한 대표는 방명록에 "더 경청하고, 더 설명하고, 더 설득해서 국민의 마음을 얻고 함께 미래로 가겠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한 대표는 오늘 저녁, 윤석열 대통령이 새 지도부와 전당대회 낙선자 등을 초청한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어서, 윤 대통령은 물론, 경쟁자였던 원희룡·나경원·윤상현 후보와도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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