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연합뉴스]
필리버스터는 7월 임시국회 회기가 끝나는 내일 새벽 0시 자동 종결되는데, 야당은 8월 국회가 시작되는 모레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을 표결에 부치며 단독 처리할 방침입니다.
노란봉투법은 하도급 노동자에 대한 원청의 책임을 강화하고,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김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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