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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혜란 대변인은 논평에서 "민주당이 '13조 현금살포법'을 기어이 강행했다"며 "또다시 빚을 내자는 망국적 발상으로, 민생 고민은 없이 오로지 악법만 밀어붙이는 민주당의 머릿속에는 정쟁과 탄핵에 대한 궁리만으로 가득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취임한 지 이틀밖에 되지 않은 방통위원장에 대한 탄핵안도 상정하는 등 개원 두 달 만에 7번이나 탄핵안을 남발한 것은 헌정사 유례없는 일"이라며 "그 무엇보다 엄중해야 할 최후의 보루인 탄핵을 자신들의 정략에 이용하며 희화화시키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민의힘 김혜란 대변인 논평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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