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제공: 연합뉴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신규 등록 의원 1백47명의의 재산 내역을 보면, 신고 재산이 20억에서 50억 원 사이인 의원이 43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10억에서 20억원이 38명으로 뒤를 이었고, 5억 원 미만이 32명, 50억 원 이상도 1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재산신고 대상에는 초선 의원뿐 아니라 21대 국회에서 의원이 아니었다가 22대 국회로 돌아온 재선 이상 의원도 포함됐습니다.
나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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