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21, 캠프 험프리스에서 이동중인 치누크 헬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
이번 협상과 관련해 외교부 당국자는 "한·미는 양측 주요 관심사항을 실질적으로 진전시켜나가기 위한 심도 있는 협의를 집중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수시로 협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측 협상 수석대표인 린다 스펙트 국무부 선임보좌관은 성명을 내고 "미국 대표단과 한국 대표단은 공정하고 공평한 협정으로 가기 위한 좋은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양소연

지난 5월 21, 캠프 험프리스에서 이동중인 치누크 헬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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