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복형 헌법재판관 후보자(좌),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우) [사진제공:연합뉴스]
앞서 국회는 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지난 5일 실시했지만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을 위한 전체회의가 파행돼 청문보고서 채택이 불발됐고, 윤 대통령은 지난 10일 재송부 기한을 하루로 설정해 국회에 인사청문보고서 송부를 요청했습니다.
김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는 어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여야 합의로 채택됐습니다.
강연섭

김복형 헌법재판관 후보자(좌),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우) [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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