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대통령은 "꽉 찬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시길 바란다"며, "명절 연휴에도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국군 장병, 경찰관, 소방관 여러분, 그리고 응급실을 지키고 계신 의료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은 검찰 수심위의 불기소 권고 이틀 뒤인 지난 8일 대통령실에서 촬영했으며, 대통령실은 "다양한 우리 국민이 함께 어우러져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기원하기 위해 12명의 다문화가정 어린이가 함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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