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실 제공]
김 여사는 연휴 둘째 날인 오늘 오후 장애아동 거주시설인 '다움장애아동지원센터'를 찾아 아이들과 함께 그림그리기를 하고, 간식 배식을 돕고 놀이시설을 청소하는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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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김 여사는 "어려운 환경에도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센터장님과 모든 직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방문이 시설에 많은 봉사자들의 손길이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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